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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융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가격 상승 요인 언급 조회수 46 , 추천수 1 21.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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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반년마다 발행하는 금융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를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간결한 기술에 그치긴 했지만, 정책 입안자들이 암호화폐에 이전보다 더 주목을 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7월 9일자 보고서는 현재의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의 급상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연준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위험 선호가 높아진 영향도 있다. 미 국채 수익률은 2월 중순 이후 상승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낮은 수준에 있다. 여러 위험자산의 가격이 높은 것은 미 국채 수익률이 계속 낮은 수준임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일부 자산은 과거 기준에 비해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도가 떨어지거나 금리가 예상외로 상승하거나 경기회복이 정체될 경우, 자산가격(암호화폐)은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준은 암호화폐나 주식 등 위험자산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이 배경에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보급, 금융정책, 위험선호 등이 고조를 이루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연준 의장-코인베이스 CEO 만남]

이번 달 초에는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와 5월 11일에 회담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부상했다. 이 자리에서 무엇이 오갔는지, 아니면 실제 회담이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다음 12일에는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전 위원장으로,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비영리단체)의 책임자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와 회담.

파월 의장은 5월 20일에 디지털 달러의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디스커션 페이퍼를 여름에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 달러에 대한 논쟁]

연준은 이미 일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진행 중이지만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6월 말 연준의 랜달 퀄스 부의장은 “CBDC가 가져올 이익은 불분명하지만 중대하고 명확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점과 실용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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