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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국제유가 마감시황 조회수 11 , 추천수 1 21.07.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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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마감시황

7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OPEC+ 산유량 협상 불 확실성 속 상승.

국제유가는 OPEC+ 산유량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상승 마감하는 모습. OPEC+ 산유국들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40만 배럴 가량의 감산 완화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랍에미리트(UAE)가 이의를 제기하며 합의가 무산됐으며,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美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한 점도 지속해서 국제유가에 상방압력을 가함. 전일 美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686만6,000배럴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이며, 7주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음.

한편, 원유 시추업체 베이커휴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내에서 가동 중인 원유 채굴 장비 수는 378개로 전주대비 2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62달러(+2.22%) 상승한 74.56달러에 거래 마감.
[작 성일자 : 2021/07/12 07:18]

국제유가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국제유가는 최근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에 따른 경기 회복 전망에 원유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OPEC+는 현지시간으로 6월1일 정례회동 결과, 감산 완화 정 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힘. 한편, OPEC+는 지난 4월 정례회의에서 세계 경기 회복 을 고려해 오는 5월부터 3개월동안 단계적으로 원유 생산을 늘리기로 협의했다고 밝힌 바 있음.

유가상승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수익 악화나 개인소비 위축, 물가상승 등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함. 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일 경우 비용절감, 소비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유도하며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국제유가 상관업종-테마-종목

유가상승 수혜주 :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정유주들과 대체연 료 개발 및 에너지 감축 등에 대한 관심고조로 대체에너지 관련주,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풍력에너지 관련주, 원자력발전 관련주,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수혜주로 분류. 또한, 해외 자원 직접개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자원개발 관련주 역시 유가급등시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

정유주 - SK이노베이션, S-Oil, GS
대체에너지 관련주 - 태웅, 서희건설, 동국산업, 삼천리, 혜인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 OCI, 웅진에너지, 신성이엔지, 한화케미칼 등
풍력에너지 관련주 - 태웅, 유니슨, 현진소재, THE E&M, 동국산업, 스페코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 - 두산중공업, 한전KPS, 한국전력, 효성, LS산전, 보성파워텍, HRS, 태광, 성광벤드 등
하이브리드카 관련주 -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뉴인텍, SK이노베이션 등
자원개발 관련주 - 포스코대우, 현대상사, 한국가스 공사, LG상사 등

유가하락 수혜주 : 연료가 영업비용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해운주와 원재료 비용감소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는 석유화학주가 통상 유가하락 수혜주로 분류 됨. 유가상승시에는 비용부담 증가로 피해주로 분류.

항공주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해운주 - 대한해운, HMM, 팬오션 등
타이어주 - 한국 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석유화학주 -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LG화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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